8/1(월) 1박...
바다가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, 아이들도 고동과 게도 잡고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...
조용해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...
예약관련해서 서로 일이 좀 있었지만, 사장님께서 잘 처리해주셨습니다만, 저도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네요...
비수기때 가족들과 다시 한번 놀러가겠습니다...
모두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...